저의 장점은 누구보다 정이 많고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려 노력하고, 항상 관심 가져주며, 문제가 해결되도록 도움을 주려 노력합니다. 또한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해냅니다.

전문대 다닐때는 해외탐방도 다녀오고 어학연수도 다녀오면서 해외 문물을 접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문대를 졸업 한 후에는 어린이집에 바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어린 아이들을 돌보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아이들을 돌보는데 유용한 자격증에 대한 욕심도 생겼습니다.
또한 학위를 받은 이후에는 관련 대학원 전학과 어린이집 개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중한 고민 끝에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학교이며 교육부 최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그 친구를 보면서 이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고,
몸이 불편한 사람도 온전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주위 친구들에 비해서 정체된 것은 아닐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런 저의 성격 덕분에 목표를 향해 묵묵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 친구의 영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멘토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에는 학업과 병행하여 봉사활동을 계속 하기가 힘들었지만,
그 일을 통해서 저 스스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뿐더러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뿌듯한 마음에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계속 해오면서 보다 근본적으로 실질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동시에 전문 지식을 배워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특히 관련 정책에 대한 연구도 관심 분야입니다.
시간의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이버대학교를 알아보던 중, 다양한 전공과목과 탄탄한 교수진이 마음에 들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새로운 꿈을 향해 내딛는 첫 발을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점이 저의 장점입니다.
정해진 규칙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다소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 및 학교생활을 통해 여러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함을 배우게 되었고, 때로는 예외를 허용하는 것이 하나의 지혜임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융통성과 상황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 또한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컴퓨터미디어 분야에 관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웹 디자인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
교내 웹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여 캄보디아 교육봉사 기회를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미래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활용되어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완성될 미래 변화의 핵심은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기술뿐만 아니라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래는 빅테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분석하는지가 경쟁력의 시대라고 합니다.
빅데이터 및 정보보호관련 과목과 학부 내 시각미디어디자인 전공과의 융합과 교류를 통해 다가올 미래 ICT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IT, 디자인융합학부의 커리큘럼 하에서 제가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제 전공 지식이 경희 사이버대학교의 커리큘럼을 만나 미래지향적 IT 전문 인재로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