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경영학과

동문인터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권정선 학우, 6년 만에 졸업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자 ”

농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및 운영 업무를 하고 있는 문화예술경영학과 권정선 학우, 미디어문예창작학과까지 복수전공하면서 필요한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해 온 그에게 6년 만의 졸업을 축하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성취하고 싶은 목표와 방향을 정확히 세우고 담대하게 도전하세요” 양월운 학우 인터뷰

양월운 학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논문 준비 중 관심 분야인 도시재생, 지역문화기획,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론적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 다양한 대학들을 꼼꼼하게 비교한 끝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을 선택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여러 오프라인 대학원을 추천했지만 문화예술 분야의 탄탄한 이론을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교수진에 강한 확신을 느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입학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마에다 타즈코(19학번)학생 인터뷰

마에다 타즈코 (19학번) 학생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 그 중에서도 무대예술과 판소리 같은 전통예술에 관심이 많았다. 다른 사이버대학교들과 달리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전통 문화예술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진학을 결정했다”며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